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 두나무가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 1. 사회공헌 활동
두나무는 대한적십자사에 10억 원을 기부해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을 지원했다. 두나무는 이전에도 우크라이나 지원(10억), 취약계층 교육 지원(10억), 유엔해비타트 환경 개선(10억)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2. ESG 경영
두나무는 2021년 ESG 경영위원회를 출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총 229억 원을 기부, 국내 기업 기부금 상위 10위에 올랐다. 이는 2020년 대비 45배 증가한 수치로, 두나무의 사회적 책임 이행 의지를 보여준다.
3. 재난 지원
이번 산불 지원뿐만 아니라, 두나무는 자연재해 및 긴급 구호가 필요한 상황에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재난 피해 복구와 사회적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두나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상생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